서비스업 중심의 부산 지역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한 종합대책이 마련됐습니다.<br /><br />부산시는 창업, 성장, 재기 등 소상공인의 맞춤형 지원대책과 지원체계 구축 등 4개 전략 32개 과제로 이뤄진 '부산 골목상권 스마일 프로젝트'를 시행합니다.<br /><br />창업 아카데미, 창업 희망 멘토, 해외창업 지원 등을 통해 서비스업의 체질을 개선할 방침입니다.<br /><br />이를 위해 앞으로 5년간 관련 예산 천억 원과 보증지원 5천억 원 등 6천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.<br /><br />손재호 [jhson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053117355855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